저희 어머니가 작년2014년 6월에 입국하여 지난 12월 한차례 비지터 연장을 하였습니다.
올해 6월 비지터가 만료인데요 저는 현제 연방 이민 진행중이며 CIC프로세싱 시간을 확인 결과 올해10월 이후에나 영주권이 나올것같습니다.
제가 영주권이 나오면 어머니는 슈퍼비자로 갈아탈려하는데 4-5개월 정도의 어머니 비자 연장이 필요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그기간동안 만이라도 비지터를 연장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어머니 나이는 57세입니다.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았을때는 연장 만료시점인 6월에 캐나다를 잠깐 떠났다가 들어오면 받을수 있을거라는 (이민관 판단에 불법적으로 일을 하지않을거라판단한다면)말도있고 직접 CIC에 문의 결과 이민관의 심사 기준에 따라 다르다는 말만 하더군요.
혹시 저와 비슷한 케이스를 껶으신 분이나 정보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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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어머니 모시고 지난주에 미국여행 3박4일 다녀오면서 캘거리 공항 입국할때 곧 둘째가 태어나는데 어머니 관광비자를 좀 연장해달라하며 준비해갔던 Doctor's note와 리턴티켓을 보여줬는데요 (공항에서 연장받길 약간은 기대했었는데) 첨에 도장다시 찍고 6개월후의 날짜(9월5일) 적어줬었는데..아! 잠깐! 하더니 신체검사 받아야 한다며 ㅜㅜ (작년11월에 오셔서 이미 4개월 체류하셨음) 신검받고 온라인으로 연장신청 하라더군요..
어머니는2014년 입국전 한국에서 비지터용 신체검사를 받고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