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작년 renewal 신청해 놓고, 한국에 가서 영주권 만료된 후 한참동안 머물게 되었는데, CIC 에 전화로 진행상황 문의하니 본인이 아니라 대답해 줄 수 없다고 하여, 본인의 이메일로 답변을 받았는데 Travel Document 받아 입국하라고 했습니다. // 서식 다운받아 서류준비하고, 잘 모르는 부분과 가족관계증명서등 영문번역이 필요한 서류들은 캐나다 이민의뢰했던 "머피이주공사"의 도움을 받아 완료하고, 남대문에 위치한 "캐나다 비자지원센터"에 접수했습니다. 약 일주일후쯤 Travel Document 도착했고, 계속 한국에 있는동안 당신의 리뉴얼 영주권카드가 캘거리에 도착했으니 언제까지 인터뷰하고 찾아가라고 일방적 통보를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어쨋건 그 카드도 본인이 아니면 건네주지 않으므로 입국을 하려면 영주권카드 만료전 입국하시던지, Travel Document 발급받아 오시던지 해야 할것 같네요... 그런데 혹시 만료기간이 조금 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라면 나 지금 renewal card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몇가지 증빙 하면 입국허락 되는거 아닐까요??? 일단 CIC 웹싸이트에서 진행상황 체크하시고 정확한건 전화로 캘거리에 계신분이 문의하시는어 이메일등으로 답변을 받는방법이 어떠실른지...
왠만하면 기다리시고 받으셔서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아니면 Travel Document받고 나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