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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27일 강풍으로 다운타운 전면 통행금지
27일 캘거리를 중심으로 남부 앨버타에 몰아친 강풍으로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잇따랐다.27일 다운타운 TD 스퀘어센터의 유리창 수십장이 강풍으로 깨져 잔해가 도로에 떨어지자 경찰은 SW 7애비뉴와 3번가 일대에 차량 및 행인 통행을 전면 중단시키기도..
기사 등록일: 2011-12-02
앨버타, 자선단체들 카지노 통한 지원금 감소
경기침체 영향으로 앨버타 주민들의 도박 및 술 소비가 소폭 감소했다. 이로 인해 카지노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는 각종 자선단체들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들에 대한 지원금이 2년 연속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의 도박 및 주류 수입감소는 앨버타 관내 자선단체들 및 커뮤니티 프로..
기사 등록일: 2011-12-02
에드몬톤, 캘거리 한인송년파티 성대히 열려
지난 주말 에드몬톤과 캘거리 양 도시에서는 한인송년파티가 성대히 열렸다.에드몬톤은 실업인 협회 (회장 최의식) 주최로 25일(금) 웨스트 에드몬톤 몰 내 판타지 랜드 호텔에서 약 450명이 모인 가운데 ‘실업인의 밤’이 열렸다. 다음날인 26일(토)..
기사 등록일: 2011-12-02
캘거리 한인 아트클럽 작품전 열려
캘거리 한인아트클럽 (회장 김경숙)이 주최한 작품 전시회가 지난 19일 (토) 오후3시부터 NE에 위치한 Jubilee Picture Framing & Gallery(대표 조광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전시회의 개막전에서 김경숙회장은 이 전시회를 통해 아트클럽이 자..
기사 등록일: 2011-11-25
80대 새 인생 출발
시니어 홈에서 첫 눈에 반해 남은 여생을 함께 하기로 한 80대 노인들의 결혼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올 해 88세의 세실리아 글렌(신부)과 83세의 하워드 크리스첸슨(신랑)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Shouldice Lodge시니어 홈에서 살게 되면서 서로..
기사 등록일: 2011-11-25
에드몬톤 제설시 주차금지 위반차량 1,278대 적발
올해 첫 시행된 제설시 주차금지 위반차량 단속으로 시는 63,900달러의 범칙금 수익을 올렸다.지난 주말 제설시 snow routes로 규정된 도로변들 주변에 주차한 위반차량은 1,278대에 달했다. 버스 루트에 주차한 차량들도 단속에 걸렸다. 이번 단속은 동절기 제설작업의 원활화를 위해 실시..
기사 등록일: 2011-11-25
캘거리, 스쿨버스 주택 덮쳐
지난 21일 오후 스쿨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달하우지에 소재한 한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경 30명의 학생들을 태운 이 버스는 NW Dalgleish Bay에 소재한 한 주택의 부속 차고와 충돌했다. 다행히 부상당한 어린이는 없었다. ..
기사 등록일: 2011-11-25
레드포드 주수상 “에너지 수출 아시아로 눈 돌리자”
지난주 토론토를 방문한 레드포드 앨버타 주수상이 Economic Club of Canada에서 가진 연설에서 “캐나다는 미국에 대한 수출의존도를 줄이고 신흥공업국가로 거듭난 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레드포드 주수상은 미국 행정부의 승인 보류로..
기사 등록일: 2011-11-25
앨버타, 판매세 신설 계획없다
론 리에퍼트 앨버타 재무장관이 앨버타는 당장 주판매세(Provincial sales tax)를 실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주판매세 도입은 계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리에퍼트 장관은 교육 및 의료부문 지출 증가로 인한 재정적자를 보전하..
기사 등록일: 2011-11-25
앨버타, 저소득층 위한 주택단지 추진 청신호
앨버타 주정부가 연방정부 및 주정부로부터 총 4060만 달러를 지원받아 400여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저소득층 주택들을 건설한다.이번 지원은 앨버타 주정부가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택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주정부는 총 1억2천만 달러를 투입해 앨버타 관내 저소득층..
기사 등록일: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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