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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음주운전 본격 단속
이번 주 월요일부터 보다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규정이 시행되고 있어 연말연시를 앞두고 술자리가 잦은 만큼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찰은 강화된 처벌 규정의 시행을 반기고 있었던 만큼 초기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의지를 드러내고 있다.일..
기사 등록일: 2011-11-25
캘거리 경찰, 갓난아기 쓰레기통에 버린 엄마 기소
작년 10월 캘거리의 한 여성이 자신이 낳은 아기를 집 주변 쓰레기통에 버린 사건은 캘거리 사회를 깜짝 놀라게 했다.캘거리 경찰이 1년여에 걸쳐 이 사건을 조사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금번 사건 이전에도 갓난아기를 유기한 전력이..
기사 등록일: 2011-11-25
캐나다인은 라스베가스가 좋아
올해 미국 도박도시 라스베가스를 방문하는 캐나다인은 작년보다 17%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그러면 캐나다인들이 라스베가스를 찾는 이유는 뭘까?Expedia.ca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는 라스베가스를 찾는 가장 큰 이유로 캐나다인들은 라이브쇼를 꼽았으며 도박은 두번째였다..
기사 등록일: 2011-11-25
키스톤 프로젝트, 네브라스카 조건부 승인
앨버타 경제계 및 정가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인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 동안 키스톤 프로젝트에 반대의사를 표했던 미국 네브라스카주가 환경평가 재실시 및 이에 따른 파이프라인 통과 지역 변경을 조건으로 파이프라인의 네브라스카 통과를 승인했다. 지난..
기사 등록일: 2011-11-25
캘거리 넨시 시장 ‘경찰 예산 삭감’ 추진 좌초
내년도 경찰 예산 삭감을 둘러싼 논란에서 예산삭감을 주장하는 넨시 시장 계획이 좌초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시의회는 지난 화요일 전체회의를 통해 넨시 시장이 주도한 경찰예산 삭감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향후 3년에 걸쳐 100여명의 신규 경찰관을 채용하는 것은 캘거리 치안에..
기사 등록일: 2011-11-25
앨버타, 신학교 성적 학대 주장 파문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학교인 Prairie Bible Institute가 성폭행 파문에 휩싸였다. 이 신학교는 전 졸업생이 자신과 10여명의 어린이들이 1950대부터 최근 5년전까지 성적 학대를 받았다고 연방경찰에 신고하면서 수면위로 떠올랐다.린다 포센(53세)라는 이 여성은 자신은 이 학교의 파트..
기사 등록일: 2011-11-25
SAIT 국제교육주간행사에 여성회 참가
SAIT(Sou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는 국제교육주간 행사가 본교 하트 아트리움 건물 내에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에 걸쳐 성대히 열렸다. SAIT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학생들이 많아 나라별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사 등록일: 2011-11-25
캘거리 신규이민자지원센터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
캘거리 NE에 위치한 신규이민자지원센터(Center for New Comers)는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 가운데, 지난 17일(목) 오후 5시 외부인사들을 초청하여 성대한 이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테레사 우퍼, 웨인카우 주 의원과 더불어 CIWA(캘거리 여..
기사 등록일: 2011-11-25
‘한인 정치인 초청 순회 강연’ 개최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11월 14일(월)부터 25일(금)까지 2주에 걸쳐 미국 내 정치 주류사회에 진출한 한인 정치인 3명을 연사로 초청하여 모국에 있는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강연회를 개최한다. □ 금번 초청 인사는 2012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 ..
기사 등록일: 2011-11-18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풋볼코치 ‘아동 성폭행’ 파문
미국판 ‘도가니’ 사건..총장도 퇴진미국 사학 명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풋볼팀 코치의 아동 성폭행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아동 성폭행 파문이 확산되자 그레이엄 스패니어(63세) 총장이 9일 사임했다. 지난 1995년부터 이 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직한 스패니어 총장은 미국에서 가..
기사 등록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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