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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월마트와 노프릴스에 도전장 - 할인 브랜드인 ‘프레쉬코’ 론칭
소비스를 소유한 엠파이어는 4년 전 세이프웨이를 인수한 뒤 지속적으로 시장 지분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지 못하자, 서부 캐나다에 있는 매장의 25%를 새로 론칭한 할인 브랜드인 프레쉬코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엠파이어의 CEO인..
기사 등록일: 2017-12-22
인터 파이프라인, 35억 불 플라스틱 프로젝트 발표
궁지에 몰린 앨버타의 에너지 산업에 인터 파이프라인이 35억 불 규모의 캐나다 최초 프로판-플라스틱 석유 화학 시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같은 소식은 3년간 저유가 시대를 겪으며 많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및 천연가스 수출 계획이 지연되거나 취소된 앨버타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고 ..
기사 등록일: 2017-12-22
앨버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입찰 열기 뜨거웠다
앨버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입찰 열기로, 주정부에서 당초 예상인 400메가와트(MW) 생산에서 50% 늘어난 600 MW로 목표를 수정하고 나섰다. 주정부에서는 지난 13일, 앨버타 남쪽에서 255,000채의 주택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4개의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를..
기사 등록일: 2017-12-22
세노버스의 새로운 리더, 매니지먼트 개혁하나?
많은 부채를 안고 있는 세노버스 에너지는 지난 목요일 비용이 절감된 예산안을 발표하며 500-700개의 일자리를 줄임과 동시에 매니지먼트를 재배치하며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세노버스의 대표이자 CEO인 알렉스 풀베이는 발표에서 “우리의 2018년 최우선 목표는 자본 원칙..
기사 등록일: 2017-12-22
앨버타 탄소세, 내년 인상 이후 2021년까지 동결
지난 주 금요일 샤논 필립스 주정부 환경부 장관이 앨버타 시민들의 탄소세 부담은 내년 인상 이후 2021년까지는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해 1월 톤 당 20달러로 시작한 앨버타 탄소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톤 당 30달러로 인상된다. 샤논..
기사 등록일: 2017-12-22
캘거리 비즈니스, 새 해 어려운 여건에도 희망 싹 튼다.
캘거리에도 최근 경기 반등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와중에 캘거리 비즈니스 리더들 또한 내년 경기 전망을 조심스럽게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발표된 내년 캘거리 비즈니스 리더들의 경기 전망에 따르면 산재한 악재들 속에서도 캘거리의 경기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
기사 등록일: 2017-12-22
캘거리, 경제 회복 위해 9천만불 배정
캘거리시에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 및 다운타운 활성화를 위해 9천만불을 배정했다. 시의회에서는 지난 18일, 경제 개발 투자 기금에 9천만불을 배정하는 방안을 13대 1로 통과시켰다. 다운타운 활성화를 위해 비상 기금에서 1천만불을 지출해 경제 개발 투자 기금을 만든 지 6개월만이..
기사 등록일: 2017-12-22
캐나다 오일 WCS, 배럴당 30달러로 - 악재 겹쳐 하락 부채질
캐나다의 오일 샌드 오일의 WTI 대비 현재 배럴당 27 달러 할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지난 주말 WTI가 배럴당 57.27 달러에 거래될 때 캐나다 오일 벤치마크인 WCS(Western Canada Select)는 배럴당 30.27달러에 거래 되었다. WCS가 WTI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는..
기사 등록일: 2017-12-22
오일샌드 가격, 더 낮아질 것 - 파이프라인 이미 ‘만차’
RBC Dominion Securities의 보고서는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자들이 2018년 1 사분기에 미국으로 운송되는 파이프라인이 감당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 오일샌드에 대한 가격 할인율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보..
기사 등록일: 2017-12-22
포트 맥 오일샌드 현장 캠프 직원 43% 감소
포트 맥머리 근방 오일샌드 현장의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 캠프 이용자가 2014년 유가하락 이전과 비교해 43% 감소했다. 2014년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유가가 배럴 당 US $100이상을 기록하고 있을 때만 해도, 총 72,000명을 수용 가능한 오일샌드 기숙사 캠프에서는 약..
기사 등록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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