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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들, 앨버타 부채 해결할 방법 찾아야
앨버타의 재정장관은 앨버타가 캐나다에서 가장 안정된 대차 대조표를 가지고 있고, 2024년까지 예산의 균형을 맞추는 계획을 고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이보다 훨씬 암울한 전망을 하며, NDP 정부가 갈피를 못 잡는 전략으로 부채만 ..
기사 등록일: 2017-11-10
캘거리, 앞으로 10년간 꾸준하게 성장할 것
수십 년 동안 캘거리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은 경제의 호황기와 침체기를 거쳐왔고, 시민들은 유가에 따라 변하는 호황기를 즐겼고 침체기를 견뎌냈다. 하지만, 캘거리의 향후 10년간의 전망은 캘거리와 인근 지역이 꾸준하게 나아가는 배와 같이 주택 ..
기사 등록일: 2017-11-10
NDP, “콘도 및 아파트, 입주민 연령 차별금지”
노틀리 주정부가 내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콘도, 아파트 등에서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입주를 막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Human Right Act 개정을 통해 연령 차별을 금지함으로써 일부 성인만을 입주 대상으로 ..
기사 등록일: 2017-11-10
캐나다 경제, 35,300개 일자리 늘어나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가 10월에 총 35,3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낸 반면 실업률은 더 많은 젊은 인력들이 일자리 찾기에 나서며 소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풀타임 포지션은 88,700개가 늘어났고 파트타임 포지션은 53,400..
기사 등록일: 2017-11-10
캘거리 기업들, 생산량 급증
지난봄, 외국 기업들이 소유하던 자산들을 수 십억 불의 투자로 매입한 두 개의 캘거리 기반 오일샌드 생산자들은 3 사분기에 큰 생산량 증가를 기록했다. Canadian Natural Resources Ltd.는 3 사분기에 사상 최초로 평균 생산량이 하루 1백만 배럴을..
기사 등록일: 2017-11-10
내년 유정 시추 작업 미세한 증가 또는 하락
오일 및 가스 업계에 대한 투자가들의 신뢰가 줄어든 가운데, 캐나다의 내년 시추 작업은 미미하게 증가하거나 심지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발표됐다. 시추업자 등 유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포함된 캐나다 석유 서비스 협회(PSAC)는 지난..
기사 등록일: 2017-11-03
선코어, 유가 호황기 이후 최고의 성적
캐나다 오일 업계의 거인인 선코어 에너지는 지난 목요일 13억 불 이익을 만들어낸 3 사분기 결과를 발표하며, 비용절감을 통해 오일샌드를 저비용, 저탄소,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다시 자리매김하도록 함과 동시에 유가가 배럴당 미화 100불 선..
기사 등록일: 2017-11-03
주택 소유 비율, 역대 최저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의 대표인 에반 시달은 요즘 모든 사람들이 집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 조사도 이와 같은 결과를 보이며, 30세 캐나다 인구가 베이비붐 세대가 30세이던 시절에 ..
기사 등록일: 2017-11-03
캘거리, 2년 안에 90개 기업 유치
뼈아픈 경기 침체를 겪은 캘거리의 경제가 여전히 변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시의 경제 개발 부서는 지난 2년간 90개 기업들의 확장을 유도하고 지원하며 5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Calgary Economic Development가 유가..
기사 등록일: 2017-11-03
캘거리 근교에 아마존 유통 센터 들어선다
캘거리에서 아마존 제 2본사, 즉 HQ2 신청을 한 뒤 결정을 기다리는 가운데, 아마존에서 캘거리 인근 Balzac 지역에 새로운 유통 센터의 문을 열게 된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그리고 이 유통센터로 인해 750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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