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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오일로는 세계 수요를 맞추기 어렵다
유가가 하락하고 3년 동안 셰일 오일에 대한 붐이 일었지만, 높은 위험을 수반하는 메가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며 세계 오일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라이스타드 에너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 발견한 에너지 매장량은 ..
기사 등록일: 2018-01-05
국제 유가 반등, 하비스트 2년 만에 생산 재개
한국의 석유공사가 소유한 캘거리 하비스트 에너지가 국제 유가 회복 조짐에 따라 오일 샌드 생산에 들어 갔다. 하비스트 사는 지난 해 말 포트 맥머리 남쪽의 블랙 골드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생산 재개에 들어 갔으며 일일 1만 배럴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
기사 등록일: 2018-01-05
앨버타에 새로운 정유소 건설
이안 맥그리거는 앨버타 정부가 앨버타에 더 많은 정유소를 건설하는 것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며 많은 비난을 받아왔고, 노스 웨스트 정유소 프로젝트의 비용이 95억 불에 이르자 그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하지만, 정치가들 및 오일 산업의 비웃음에도 ..
기사 등록일: 2018-01-05
앨버타 주민들, 탄소세 인상 체감 못할 것
캘거리 대학의 경제학자인 트래버 톰비 교수는 앨버타 가정들이 탄소세 50% 인상으로 인해 2018년 유틸리티 비용이 $150 가량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톰비는 앨버타 주의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앨버타 가정의 60%를 커버해 줄 것이라며, 프..
기사 등록일: 2018-01-05
2018년 탄소세 인상, 정치 쟁점화 지속
NDP, “앨버타 시민, 대부분 리베이트 받아” 지난 1월 1일부터 앨버타 탄소세가 50% 인상되어 시행에 들어 갔다. 노틀리 주정부는 여전히 기후변화플랜의 핵심 정책인 탄소세에 대해 환경과 경제의 공존을 주장하며 앨버타 시민들의 미래를 위한 일이..
기사 등록일: 2018-01-05
캐나다 경제, 2018년 루니화 가치 높일 것
미국 무역 정책과 도널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혁이 캐나다의 전망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지만, 캐나다 국내 경제와 루니화의 가치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두 번의 이자율 인상 이후로 통화 정책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
기사 등록일: 2018-01-05
앨버타, 타 주 유입 인구 다시 증가세
지난 해 앨버타 경제 성장이 4%대의 회복을 보이면서 인구 유입 또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사람들이 꾸준히 앨버타를 떠났다. 그러나, 지난 해 7월부터 9월까지 다른 주에서 앨버타로 들어 온 사람들의 수가 1..
기사 등록일: 2018-01-05
앨버타 경제는 회복, 캘거리는 여전히 냉기
캘거리 비즈니스, “경기 회복까지 험난한 여정” 2018년 앨버타 경기 전망에 대해 주정부와 캘거리 비즈니스 업계 간의 상당한 시각 차이가 있어 보인다. 지난 해 성탄절 이후 주정부가 발표한 올 해 경기 전망에 따르면 2018년 캐나다 전체 경제 성..
기사 등록일: 2018-01-05
2018년 식비 지출 늘 것 - 외식과 인스턴트 식품 비중 늘어
캐나다인들이 2018년에는 외식을 좀 더 자주 하면서 추가적으로 돈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내년 식품 인플레이션은 전반적으로 1~3%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달하우지 대학과 겔프 대학의 연구원들이 처음으로 공동 작업한 캐나다 식품 보고서는 밝혔다. 평균 4인 가..
기사 등록일: 2017-12-22
캘거리 단독주택 건설 지속적 성장세
10개월 연속해 캘거리 단독주택 착공 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캘거리 도심 지역에서 390채의 단독 주택이 착공되어 매년 11%가 늘었다고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가 밝혔다.대도시 지역 인구조사에는 에어드리, 코크레인과 체스트미어와 같은 인근 시와 타..
기사 등록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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