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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가격 지속적 하락, 듀플렉스 가격 상승
지난 10월, 캘거리의 콘도 재판매 가격 하락이 이어진 가운데, 타운하우스와 듀플렉스의 가격은 전년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캘거리 부동산 연합(CREB)의 자료에 의하면 비슷한 기준의 듀플렉스 가격은 2016년 10월에 비해 약 $12,400 ..
기사 등록일: 2017-11-24
앨버타, 유가 하락 타격 입은 지방 세금 혜택
지난 15일, 앨버타 지자체 관계부 셰인 앤더슨 장관이 주의 지방에 세금 경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균형 예산 달성을 위한 재정 긴축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앤더슨은 Shaw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앨버타 지자체 및 카운티 연합..
기사 등록일: 2017-11-24
올해 캘거리에서 폐업한 상점, 연례 평균 넘어서
올 2017년 첫 10개월 간 캘거리에서 폐업한 상점은 5천 6백개에 이른다. 그리고 이 같은 숫자는 올해 말까지 총 7,200개가 문을 닫은 지난해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할 것으로 보이나, 연례 평균인 6천개는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캘거리 ..
기사 등록일: 2017-11-24
경제 성장, 일자리는 아직?
ATB Financial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앨버타 경제가 2년간의 경기 침체를 털어내는 중이지만, 앨버타는 여전히 높은 실업률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부 텍사스유(WTI)의 가격이 배럴당 미화 55불 선을 선회하며 전년도 11월에 비해 30%..
기사 등록일: 2017-11-24
주정부는 긴축 시사, 지자체는 “예산 더 내려줘”
지난 주 앨버타 지자체 협의회에서 노틀리 주수상이 향후 재정긴축을 시사하자 각 지자체는 향후 주정부로부터 예산 지원이 축소될 것을 우려하며 예산 편성 시 각 시에 배분되는 예산의 증액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번 주 캘거리에서 개최되는 AUMA (Albe..
기사 등록일: 2017-11-24
캐나다인 88%가 집값 걱정 84% 소득 격차 걱정
연방 정부가 자신의 업적에 대해 긍정적 "성적표"를 발표한지 며칠 안되어 캐나다인들은 “성적표”에 대해 후한 평결을 내리지 않았다. 캐나다 경제는 올해 선진국 중에서 크게 성장한 나라 중에 하나지만 트뤼도 정부는 많은 신용을 얻지 못하고 있다.여론조..
기사 등록일: 2017-11-24
낮은 비용과 높은 생산, 캐나다 오일 산업의 새로운 진리
캐나다의 중간 사이즈 오일 앤 가스 기업들은 꾸준히 생산량을 올리는 가운데 자본 지출은 줄이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유가가 붕괴된 후 세 번째 해를 맞는 기업들에겐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RBC Capital Markets의 분석가는 중급 ..
기사 등록일: 2017-11-17
캘거리 단독 주택 건설, 10월 상승세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현재 캘거리에는 총 385채의 단독 주택들이 건설 중이며 이는 전년도 10월에 비해 50채나 많은 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에어드리, 체스트미어, 코크레인 등의 인근 지역을 포함하여 작성되었다. CM..
기사 등록일: 2017-11-17
에드먼튼 시, 내년 재산세 3.6% 인상 추진
에드먼튼 시가 2018년 예산안 편성에서 3.6%의 재산세 인상과 고위 관리직에 대한 임금 동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00여 명의 고위 관리직급에 대한 연봉 동결로 에드먼튼 시는 약 470만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린다 코크레인 시 매니저는 “기본 연..
기사 등록일: 2017-11-17
주택건설업체 ‘라이드빌트’, 회사 정리절차 개시
주택건설업체인 ‘ReidBuilt Homes’가 회사 정리 절차에 돌입하면서 하청 업체를 비롯한 700여 채권자들이 자칫 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발을 동동 구르게 되었다. 앨버타 건설 업체 중 상당한 규모를 가진 라이드빌트의 총 채무 규모는..
기사 등록일: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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