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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버팔로 경제, 2017년에 18.6% 오를 것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는 화재로 무너졌던 도시에 재건을 위한 건설과 투자를 비롯해 회복이 예상되는 유가는 우드 버팔로 지역의 경제 성장에 있어 밝은 미래를 전망하게 한다고 전했다. ‘무빙 포워드: 우드 버팔로 지역 경제의 재건으로..
기사 등록일: 2017-10-06
주택 시장의 위험, 캐나다 재정 안정성 침해할 수 있다
캐나다의 경제가 2017년에 전망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보고서는 과열된 주택시장이 여전히 밝게 전망되고 있는 장밋빛 경제를 위협하는 요소로 존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발표한 중간 경제 전망 보고..
기사 등록일: 2017-10-06
만차였던 시 주차장, 지금은 텅 비어 다른 기능으로 사용돼
다운타운 중심부로 차를 가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주차장과 파케이드의 공실이 늘어나자 캘거리 주차당국은 이를 이용해 현금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캘거리 경기 침체로 시 소유의 주차시설에서 벌어들이던 수익이 줄어들자 이를 ..
기사 등록일: 2017-10-06
다운타운 오피스, 안정화되나?
부동산 전문가 15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험난한 시기를 거친 캘거리 다운타운 오피스 시장이 안정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이 캐나다 6대 시장인 오타와,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
기사 등록일: 2017-10-06
앨버타 내년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25,000개 사라질 수도
지난 10월 1일부터 앨버타 최저임금이 시간 당 13.6달러로 인상되었으며 2018년에는 시간 당 15달러라는 사상 초유의 최저임금 시대가 열린다. 노틀리 주정부는 최저 임금을 인상해 앨버타 저소득층의 생활을 돕는 이른바 소득 분배효과를 주장하며 캐..
기사 등록일: 2017-10-06
캘거리 상공회의소 여론조사, 비즈니스 주요 관심 사안은?
10월 16일로 예정된 캘거리 시 선거를 앞두고 캘거리 비즈니스가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사안은 과도한 예산 투자와 세금 이슈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수 주 동안 언론을 통해 캘거리의 현안으로 떠오른 캘거리 플레임즈의 뉴 아레나 프로젝트는 시민..
기사 등록일: 2017-10-06
자영업, “인건비 너무 높다” 아우성
앨버타 최저 임금이 시간당 13.6달러 시대로 접어 들면서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이 생존을 위해 필사적인 몸부림을 치고 있다. 최근 유행을 타고 있는 쇼와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왈리드 아부 만 씨는 “종업원을 고용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내가 더 ..
기사 등록일: 2017-10-06
UCP, “최저임금 인상, Job Killing”
지난 1일을 기해 앨버타 최저임금이 1.4달러 인상된 시간 당 13.6달러 시대에 돌입했다. UCP 네이선 쿠퍼 임시 리더는 노틀리 주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을 ‘일자리 죽이기’로 규정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UCP는 노틀리 주정부를 향해 현 앨버타 경제 상황과 고용현황을 ..
기사 등록일: 2017-10-06
UFA 코오퍼러티브, 홀세일 스포츠 체인 문 닫아
서부 캐나다에서 사냥, 낚시, 캠핑 장비들을 판매하던 홀세일 스포츠가 30년을 운영한 끝에 12개의 매장의 문을 닫기로 결정하고, 이로 인해 545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캘거리 기반의 UFA 코오퍼러티브가 소유한 홀세일 스포츠는 지난 목..
기사 등록일: 2017-09-22
소비스의 반격_ 식품업 침체기에 매출 수익 올라
소비스가 식품업계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예상을 뒤집고 좋은 실적을 올려 모회사 엠파이어(Empire Co) 개편 계획에 힘을 실어 주었다. 소비스는 지난 6분기 동안 처음으로 동일 매장 판매가 올라갔고 4년전 서부 세이프웨이 배너 인수로 인한 후유증을 없..
기사 등록일: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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