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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 오일 시장에 최소 3개월가량의 피해 입혀
파괴적인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경제적인 여파가 아직까지 캐나다 동부 지역에만 국한되어 있지만, 피해가 오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수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카테고리 4에 속하는 허리케인이었다가 열대 폭풍으로 낮아진 하비는 휴스턴과 인근 지역을 ..
기사 등록일: 2017-09-08
캘거리 새 호텔 늘어나며 객실 점유율 제자리
미국의 유명 컨츄리 가수 가스 브룩스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캘거리 새들돔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관광 관계자들은 이로 인해 도시 관광업계가 특수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만 해도 관계자들은 많은 비가 내렸던 지난해..
기사 등록일: 2017-09-08
앨버타주 EI 수령자, 점점 줄어
6월까지 집계된 앨버타에서 EI를 수령하는 사람들의 수가 8개월째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며 앨버타 인력 시장의 상황이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에 EI를 수령한 실업 인구는 69,700..
기사 등록일: 2017-09-01
새로운 규제, 주택 수요 완화시키나
TD 은행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 정부의 규제가 더 강화되며 주택 수요가 최대 10%까지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D의 수석 경제학자인 비타 카란치와 경제학자 다이애나 페트라말라가 작성한 보고서는 캐나다 금융감독원이 제안한 것에 중..
기사 등록일: 2017-09-01
신용평가사, 앨버타 신용등급 추가 하락 언급
지난 주 노틀리 주정부가 올 상반기 재정현황을 발표하자마자 DBRS를 비롯한 일부 신용평가 회사들이 그 동안 부정적 의견을 견지해 온 앨버타 신용등급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서 향후 앨버타의 자금 조달이 더욱 경색될 전망이다. DBRS사는 “국제 유가가 앨버타 주정부의 예측과..
기사 등록일: 2017-09-01
늘어난 세 부담 , 징세율 높아져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프레이져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올해 발표한 소비자 세금 지수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통상 생활비 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1961년 캐나다 연 가계 평균 소득은 5,000달러로 1,675달러를 세금으로 냈다. 이는 소..
기사 등록일: 2017-09-01
허리케인 하비때문에 캘거리 기름값 들썩?
미국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캘거리 시민들은 당분간 상당한 폭으로 인상된 기름값을 지불하게 되었다. 29일(화)까지 리터당 92.9센트를 유지하던 주유소들 대부분이 다음날 새벽 일제히 108.9센트로 인상했다. 가스 버디의 댄 맥티그..
기사 등록일: 2017-09-01
CIBC, 루니화 곧 하락할 것
캐나다 루니화가 미국 달러에 비해 비교적 좋은 시간이 계속되고 있지만, CIBC Wolrd Markets Inc.에 따르면 환율은 더 이상 좋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CIBC 분석가들의 자료는 “미국 1불당 루니화 1.25불의 환율이 조금 더 지속될 것이..
기사 등록일: 2017-09-01
저가 식료품, 월마트 시장 지분 높여
소비자들을 끌기 위해 낮은 가격의 제품을 선보인 월마트 캐나다는 2 사분기에도 세일즈와 시장 지분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형 리테일러인 월마트는 7월 28일까지 집계된 캐나다 2 사분기 세일즈를 3.4% 높이며 모회사에 속한 디비전..
기사 등록일: 2017-08-25
모기지, 쉬운 대출을 조심하라
많은 대출업체들이 주택을 담보로 쉽게 돈을 빌려준다는 내용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 고객들의 대출 승인을 돕는 알파인 크레딧츠는 ‘당신의 신용도, 나이, 수입에 관계없이’라며 광고를 하고 있고, BC의 한 방송 진행자는 ‘최대 30만 불까지 대출이 가..
기사 등록일: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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