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부채, ‘유가 회복만으론 만회 불가 수준’
PST 도입 논의 다시 불거질 듯 노틀리 주정부의 예산 운용정책에 심각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2016~17회계연도 결산 결과 108억 달러의 적자 재정과 333억 달러의 부채 규모를 확정했다. 조 쎄시 재무장관은 국제 유가 회복으로 기인해 2..
기사 등록일: 2017-07-07
캘거리 주택 시장, 6월 매물 증가
지난 6월, 캘거리 주택 시장의 새로운 매물이 기존 주택 수요를 넘어섰다. 도시의 주택 시장 상황이 나아지며, 더 많은 시민들이 부동산 시장에 자신들의 집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CREB)의 자료에 의하면, 6월의 단독 주택 ..
기사 등록일: 2017-07-07
이자율 오르면 우리 집 모기지 어쩌지?
모기지율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이 기정사실로 여겨지며, 지난주 일부 금융기관들은 조용히 자유재량이 가능한 이자율의 최저한도를 높였고 캐나다 소비자들은 기록적인 가계 부채라는 혹독한 현실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
기사 등록일: 2017-07-07
핀테크, 은행 업무 혁신의 장을 열다
지난 5년간 캐나다 핀테크(Fintech, financial과 technology의 합성어) 분야에 대한 엄청난 투자가 계속되어왔다. 2018년까지 캐나다 금융 분야가 기술에 투자한 금액은 148억 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투자 붐은 디지털화, 마찰 없는 거래에..
기사 등록일: 2017-07-07
캐나다 이자율, 좋은 시절은 끝났다
오랜 시간 유지되었던 캐나다의 낮은 이자율이 이제 곧 오를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인 스테판 폴로즈는 지난 7년 중 처음으로 캐나다의 이자율이 오를 것에 대해 가장 큰 힌트를 언급했다. CNBC와의 인텁에서 폴로즈는 2015년에 발표된 ..
기사 등록일: 2017-07-07
월마트 캐나다, 아마존에 도전장을 내다
월마트 캐나다는 아마존의 영역으로 한 발 더 나아간다. 아마존이 홀푸드스를 매입하는 굵직한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월마트 캐나다는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한 상품의 영역을 넓히고 ‘엔드리스 아일’을 론칭하여 제 3업체들이나 스몰 비즈니스들이 온라인상에서 ..
기사 등록일: 2017-06-30
시어스 캐나다 사태, 앨버타에도 충격
캐나다 대형 백화점 체인인 시어스 캐나다가 심각한 재정난으로 결국 법원의 관리 하에 들어 가며 앨버타도 경제적 충격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주 목요일 온타리오 최고 법원이 시어스 캐나다의 법정 관리를 승인하며 채권자들의 권리 행사를 일단 유보..
기사 등록일: 2017-06-30
30년 만의 첫 정유 시설, 건설비용 눈덩이처럼 증가
에드먼튼 인근에 건설되고 있는 스터전 정유 시설의 건설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 나면서 논란이 일어 주정부의 정책 감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정유 시설의 당초 예산은 85억 달러로 예상되었지만 최근 투자 은행인 AltaCorp캐피털이 추정한 결과 9..
기사 등록일: 2017-06-30
앨버타 오일샌드, 거센 인수합병 바람
앨버타 오일샌드에 인수 합병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저유가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외국 오일회사들이 자산을 매각하고 오일샌드에서 발을 빼는 양상이 뚜렷해 지고 있는 반면 캐나다 국내 에너지 회사들은 이를 인수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자본을 투자하고 있기..
기사 등록일: 2017-06-30
‘다운타운 활성화 펀드’, 언 발에 오줌 누기?
지난 주 캘거리 시의회가 다운타운 활성화를 위해 1천만 달러의 펀드 조성을 승인한 후 총 1180억 달러에 달하는 캘거리 경제 규모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에 육박하는 최악의 실업상태, 반등..
기사 등록일: 2017-06-30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