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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아동 보육비 1년에 1만불 이상
주 선거를 앞두고 NDP에서 하루에 $25 보육 시설을 발표하고, 앨버타 당에서도 10억불의 바우처 시스템을 통해 보육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지난해 캘거리의 부모들은 각 자녀의 보육비로 1만불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8년 12월 기준, 앨버타 주에는 면허가..
기사 등록일: 2019-03-29
NDP, 아이들 보육 비용 줄이는데 대규모 투자
노틀리 주수상, “보육 비용 줄어야 소비, 고용 늘어” 노틀리 주수상의 NDP가 앨버타 가정의 보육 비용을 줄이기 위해 향후 5년 간 무려 15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월요일 노틀리 주수상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인 하루 25달러 데이 ..
기사 등록일: 2019-03-29
NDP 차터 스쿨 지원 발표에 불만의 목소리
NDP 주정부에서 캘거리의 차터 스쿨(Charter School)에 새로운 고등학교 건물에 대한 지원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힌 이후, 공립 교육 지지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공립 교육청의 학교들은 많은 학생 수로 공간 부족을 마주하고 있으며, 미뤄진 보수 공사도 많지만 지원이 이뤄지지 않..
기사 등록일: 2019-03-22
NDP, 학교 앞 낙태 반대 시위도 금지돼야
앨버타 보건부 사라 호프만 장관이 낙태 반대 시위 금지 구역을 앨버타의 유치원-12학년 학교 주변으로 확장하는 개정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프만의 이 같은 결정은 최근 학생들이 등교하는 캘거리의 퀸 엘리자베스 고등학교 앞에서 낙태된 태아의 사..
기사 등록일: 2019-03-22
에드먼튼 10대 2명, 스쿨버스에 치어 부상
지난 8일, 에드먼튼 서쪽 햄튼스 지역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13세 여학생 2명이 스쿨버스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EMS는 오후 3시 49분 무렵, 205 St. 과 헤밍웨이 로드 교차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차에 치인 ..
기사 등록일: 2019-03-15
캘거리 북쪽 고등학교 어느 세월에 지어지나
최근 조사된 캘거리 인구조사에 의하면 2023년에 이르러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 현상은 특히 도시 북쪽 끝 부분에서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E 코벤트리 힐스에는 북쪽의..
기사 등록일: 2019-03-15
104세 생일 맞은 SAIT 졸업생
100세 넘게 사는 분들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 3월4일 104세 생일을 맞은 캘거리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SAIT 졸업생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클레렌스 홀링워스이다. 그는 1919년 출생지 위니펙에서 당시 인구..
기사 등록일: 2019-03-15
UCP “차터 스쿨 늘려야”, 공교육 지지자 반발
UCP 대표 제이슨 케니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15개로 설정된 차터 스쿨(Charter School)의 최대 개수 상한선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공립 교육 지지자들이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차터 스쿨은 정부의 예산을 받는 공립학교지만, 일반 공립학교와 달리 개인이나 단체가 자..
기사 등록일: 2019-03-08
아이들 공포에 떨게 하는 ‘모모 챌린지’ 확산
캘거리 공립, 가톨릭 교육청에서 학부모들에게 학생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모모 챌린지(Momo Challenge)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모모는 튀어나온 둥근 눈에 괴이한 형상을 한 공포스러운 여성 캐릭터이며, 무료 통화앱 와츠앱(WhatsApp)을 통해 모모 ..
기사 등록일: 2019-03-08
앨버타 시골, 도시 학교 지원 격차 커졌다
앨버타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이 학교에 대한 지원 공식에 변화가 생겨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3일 저녁, 에드먼튼에서 열린 앨버타 지방 교육 심포지엄에는 에겐과 함께 200개가 넘는 시골 지역 교육의원들과 교육청 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들은 장관에게 시골과 도시 학교의 지..
기사 등록일: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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